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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차종 1월에 비해 2월 6%대 하락
중고차 시세가 코로나이후 급등했지만, 2022년부터 조금씩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식변경을 건치면서 2월은 1월보다 6%나 시세가 하락했다. 국산차 평균시세는 5.93% 하락했고 특히 경차와 소형차 시세 하락이 두드러졌다. 첫 차로 선택을 많이 하는 기아 레이, 쉐보레 스파크는 각각 전월 대비 7.34% 6.78%씩 떨어졌다. 전기차의 경우 기아EV6롱레인지 어스가 8.04%하락하며 국산차 중 가장 큰 낙폭이다. 현대차 아이오닉5도 7.52% 하락했다.
SUV모델의 낙폭은 상대적으로는 작은 편이다. 스포티지는 전월대비 2.38% 하락했고, 제네시스는 전월대비 3.62%하락했다.
수입차는 전월대비 평균 6.27%하락했다. 벤츠,아우디 등 독일세단은 7%대 하락폭을 보였다. 가장 시세가 크게 하락한 중고차는 아우디A6 45 TFSI 프리미엄이다. 전월보다 7.95%하락해서 3700만원대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수입차 역시 SUV낙폭은 세단보다는 적었다. 대부분 2%하락세를 보였다.
중고차 중에 수입 전기차가 국산 전기차보다 시세 하락폭이 작은 것으로 나왔다. 국산 전기차는 7%대 하락세라면, 수입전기차 테슬라는 4%대 하락대였다.
중고차는 언제 사야 가장 적기일까?
2월까지는 중고차 비수기 시즌이라 딜러들이 가격을 조정하는 경향이 있다. 3월부터는 성수기 시즌으로 들어가면서 시세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많다고 관계자들은 답한다.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2월이 가장 합리적이면서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적기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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